이 노래만 들으면 <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- 윤진아>가 생각나서 미취겠음. 처음에 부승관쿤 버전으로 들었을 때는 앙히에→리볼텔라 라고 생각했는데 가사를 계속 듣다보니 그냥..외르타가 모든 걸 지나온 외르타한테 하는 말 같아서 괜히 코 찡하고 그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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